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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직 인수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와 군공항 이전 논의

등록 2022.06.30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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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지난 29일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부위원장 김호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를 찾아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 제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산하 군공항이전 TF는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를 찾아 수원군공항 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호진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수원시 군공항TF 인수위 관계자들과 진호영 경기도 인수위 경기도국제공항건립TF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관련, 최근 이슈가 된 경기 남부지역 국제공항 건설을 비롯한 군공항 이전에 관한 제반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인수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에 관한 의견을 경기도 인수위에 전달했다. 이날 건의한 내용은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는 내용들로 ▲군공항 이전 전담조직 신설 ▲수원시와 화성시 사이의 컨트롤타워 역할 ▲경기도 주도하에 MOU 체결 등이다.
 
김호진 수원시 인수위 부위원장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지역의 국제공항 건립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수원과 화성만이 아닌 경기남부지역 전반의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은 수원시와 화성시, 경기도가 모두 아는 사실”이라면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손잡고 경기 남부의 획기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군공항 이전 및 경기 남부지역 국제공항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는 인수위 기간에 수원군공항이전 TF를 통해 조속한 수원군공항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또 향후 군공항 이전 및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공항 연계와 경제권 계획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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