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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한전과 '전력설비 통합솔루션' 협약 맺어

등록 2022.06.30 1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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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전과 '민관협력을 통한 예방진단·자산관리 분야 업무협약' 체결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솔루션과 한전의 종합예방진단시스템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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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왼쪽)과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MOU(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효성중공업은 30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솔루션(ARMOUR)과 한전의 종합예방진단시스템(SEDA)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진단·분석 솔루션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 형성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통합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한전은 한전 내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중공업은 자산관리시스템에 한전의 전력설비 운용 노하우와 고도화된 예방 진단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에게 한층 더 고도화된 진단·분석에 기반한 자산관리까지 통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전력설비를 운용하는 고객은 양사의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도입할 시, 전력설비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모니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새로운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분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효성중공업 측은 기대했다.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한전과 힘을 모아 나갈 뿐만 아니라, 전력설비의 디지털 변환에 획기적 지표를 마련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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