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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대체로 흐림...낮 최고 28~32도 '더위'

등록 2022.07.01 05:01:00수정 2022.07.01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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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까지 내린 많은 비, 지반 등 약해져...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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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시민들이 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를 보며 운동을 하고 있다 2022.06.28.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1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부 지역은 전날 늦은 밤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뒤 이날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낮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다 보니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공사장, 비탈면 등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다시 낮 최고 30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1도 등 28~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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