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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폭우 가고 폭염 온다…오전 비 그치고 무더위

등록 2022.07.01 06:02:15수정 2022.07.01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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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일 인천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특히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중구 21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 30도, 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9도, 강화군·중구 28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지반이 약해져 있고 하천물이 불어난 상태에서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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