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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소·염소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99.1%

등록 2022.07.01 08:18:35수정 2022.07.01 1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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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제역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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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이 소와 염소의 구제역백신 항체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와 염소의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이 99.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면역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소와 염소 사육농가 22가구, 110마리(소100·염소10)를 선정해 백신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백신항체 양성률은 소 100%, 염소는 90%로 확인됐다. 이는 2021년 전국 평균(소 98.2%·염소 89.9%)을 넘어선 수치로, 집단면역능력 형성을 통해 구제역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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