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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땅이 폭삭'…종로 고교 통학로에 싱크홀 발생

등록 2022.07.01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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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신고 통학로 싱크홀…인근 주택 피해"
조희연 서울교육감 주변 현장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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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이 1일 공개한 관내 종로구 혜화동 소재 경신고등학교 인근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 모습. (자료=서울시교육청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에 내린 큰 비로 고등학교 인근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예정된 취임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점검에 나섰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종로구 혜화동 경신고등학교를 찾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와 학교 돌담(석축)을 점검했다.

이주섭 교육청 공보팀장은 "경신고 통학로 싱크홀 발생과 운동장 배수로 인해 인근 주택 피해가 발생했고, 석축 일부가 붕괴했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당초 이날 오전 3선 임기 첫 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 교육청은 취임식도 온라인 중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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