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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지고 도로·주택 침수 등 인천지역 피해 잇따라

등록 2022.07.01 08:57:37수정 2022.07.01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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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일 오전 5시8분께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에서 폭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보행통로를 막아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보행통로를 막는가 하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비 피해 접수 건수는 인명구조 1건, 배수지원 6건, 안전조치 9건 등이다.

이날 오전 5시 08분께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에서 폭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면서 보행통로를 막아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이날 오전 1시 39분께 서구 왕길동 한 도로에서 침수 지역에 진입한 차량이 고립됐다.

전날 오후 10시 11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보행 중 지반침하로 40대 남성이 넘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쳤다. 이 남성은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전날 오후 8시 21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한 빌라 지하가 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배수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전날 오후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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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0일 오후 인천 서구 안동포사거리 인근 저지대가 침수돼 차량 등이 물에 잠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인천지역에 누적 100.4㎜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2.06.30. ruby@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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