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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무용콩쿠르, 본선 549명(팀) 진출...7~14일 경연

등록 2022.07.01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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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포스터. (사진=서울국제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 사무국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발레, 컨템퍼러리, 민족무용, 안무를 아우르는 국제무용콩쿠르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국제문화교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SIDC) 본선 경연이 7일부터 14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진행된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용협회(CID-Unesco)와 국제극예술협회(ITI)의 회원기구다. 16개국에서 844명(팀)이 예선에 참가한 이번 경연은 549명(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심사(현장참가자)와 비대면 심사(국외참가자)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보스톤발레단 예술감독 미코 니시넨을 비롯해 사라 매튜스, 가오 두, 사토시 이시부치, 빅토리아 골보베바, 티엔 페이페이 등 저명 무용가들이 심사한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그동안 레오니드 사라파노프(마린스키발레단), 김기민(마린스키발레단), 브루클린 맥(워싱턴발레단), 박지수(슈투트가르트발레단) 등 많은 무용수를 발굴해왔다.

또 오는 15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 16일에는 민족춤 페스티벌, 17일에는 월드갈라 공연, 23일∼24일에는 역대 수상자 갈라공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18일과 20일에는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콩쿠르를 기념하기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꾸미는 갈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연과 공연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된다. 세미파이널 경연과 축하 공연은 유료, 파이널 경연은 무료다. 국제경연대회 성격을 고려해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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