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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취임…"인성교육 강화하고 학교업무 줄이겠다"

등록 2022.07.01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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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선 교육감 때 부족한 점 보완, 든든한 교육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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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일 임종식 교육감이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2.07.01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제18대(주민직선 제5대) 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 방향과 추진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 대표,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과 교사들의 축하 노래를 시작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미래 교육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행복 교육, 문화예술 교육, 독립운동길 걷기와 독도 교육 등 나라 사랑과 세계 이해 교육 강화,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 진료 체험 교육관 운영 등과 같은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을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한 학습격차 해소 ▲AI 교육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구축 ▲학교 내진 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 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 지원팀 신설 등의 방안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학교 업무 경감과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로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난 초선 교육감 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든든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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