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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한국 핀테크사와 협업…외화 선불카드 출시

등록 2022.07.01 09:42:15수정 2022.07.01 1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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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결제기업 비자(Visa)는 해외 송금전문 한국 핀테크사 와이어바알리(WireBarley)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외화 선불카드인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어바알리는 해외 송금 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해외 결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와이어바알리 글로벌 카드'는 미리 충전한 선불금을 원하는 외화로 환전한 뒤 해당 통화로 온라인·해외 현지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상품이다.

카드에 연결된 '월렛 서비스'에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총 12개 국가의 통화로 충전·환전한 뒤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업계 최저 수준의 환율에 별도 해외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 등록, 선불금 충전, 환전까지 와이어바알리 앱 상에서 한 번에 가능하며, 와이어바알리 카드 한 장만 소지하면 비자의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다. 수수료 없이 해외 ATM 기기에서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와이어바알리는 2016년 설립 이래 낮은 수수료와 편리성을 갖춘 온라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과 교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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