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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개 시군서 253명 확진…감염지수 1.02↑

등록 2022.07.01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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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6월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개 시군에서 253명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가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52명, 군산 38명, 완주 15명, 김제 14명, 남원 12명, 순창 7명, 정읍 5명, 장수 4명, 무주 2명, 부안 1명, 기타 4명 등 11개 지역에서 나왔다.

14개 시군 중 임실과 고창, 진안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9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30대 40명, 10대 39명, 40대 30명, 50대 27명, 10대 이하 25명, 60대 24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43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10명과 80대 5명, 90대 이상 4명 등 고령도 소수 포함됐다.

‘1’을 기준으로 유행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일주일(6월23일~6월30일)간 감염지수는 0.89~1.02를 기록했다.

이 기간 일자별 감염지수는 0.89와 0.90, 0.91, 0.93, 0.96, 0.97, 1.02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총 누적 확진자는 60만6083명으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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