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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강태오 "따뜻하고 산뜻한 드라마…꼭 하고 싶었다"

등록 2022.07.01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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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강태오. 2022.07.01.(사진=싱글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의 화보가 1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강태오는 초록색 옷을 매치해 나른한 눈빛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마치 레옹처럼 화분을 들고 보라색 옷을 매칭해 꾸러기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 계기에 대해 "따뜻하고 산뜻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시나리오를 처음 만났을 때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꼭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태오는 극 중 '우영우(박은빈 분)'의 파트너같은 존재인 송무팀 직원 '이준호' 역을 맡았다. 그는 "작은 눈빛이나 리액션만으로 영우에 대한 고민, 정신적인 지지를 드러내야 했다. 화려한 연기로 표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더 어려웠다"며 "준비해 간 것들을 절제된 모습으로 표현하기 위해 깎아내는 작업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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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강태오. 2022.07.01.(사진=싱글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를 맞았다. 강태오는 "여전히 주변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똑같은 무게감과 책임을 느낀다"며 연기자로서의 신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늘 주위와 소통하고자 한다. 감독이나 상대 배우와의 대화에서 솔루션을 찾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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