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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민선 8기…자치분권위 "국정운영 동반자 되길"

등록 2022.07.01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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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3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대토론회에서 김순은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03.31. kkssmm99@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취임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1일 '주민중심 자치분권 2.0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 제목의 글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처음으로 개막되는 지방정부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정착,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이라는 시대적 소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 앞에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간 불균형, 자치단체의 실질적 권한의 다양성 강화, 주민참여제도 확대 등 해결해야 할 자치분권의 과제들이 있다"고 했다.

지자체장들의 선도적인 역할로 성공적인 자치분권 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자체가 국정 운영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중앙·지방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위원회는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자치분권 미완의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지방정부가 자치분권을 실질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자체장들의 각자 속한 정당은 다르지만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서로 노력해 자치분권 2.0 시대의 정착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주민의 자치분권에 대한 염원과 신뢰로 당선된 지자체장들의 선도적인 역할로 성공적인 자치분권 시대가 만들어질 것을 믿는다"고 덧붙여 전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대통령소속 자문위원회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과제 실현을 총괄 조정한다. 당연직 위원인 행정안전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3명과 민간위원 2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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