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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추가 지원

등록 2022.07.01 11:08:00수정 2022.07.01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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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금난과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2차 경영안정자금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남구는 앞서 지난 3월 1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504개 업체에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15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남구는 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하며,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시 적정금리(3.45% 이내)를 적용하는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도 계속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업종, 향락적 소비 및 투기 조장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증액했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며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남구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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