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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821억 규모 LPG선 공사 수주

등록 2022.07.01 11:20:45수정 2022.07.01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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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821억원 규모의 LPG선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8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3월31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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