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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IC~대동JCT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

등록 2022.07.01 13:14:11수정 2022.07.01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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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총사업비 3261억 원 투입, 8.7㎞ 왕복 6~8차로로 확장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산업·물류 기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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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IC~대동JCT 고속도로 확장사업 구간 위치도. (자료=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난 2월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김해공항IC~대동JCT 구간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예타 통과에 따라 타당성 조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 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고속도로인 김해공항IC~대동JCT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경남 김해시 대동면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일원까지 8.7㎞ 왕복 4~6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261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확장하는 구간은 연평균 교통량 6만4000대~10만7000대 수준으로, 경남과 부산권역 출퇴근 및 물류수송 차량 등 교통혼잡으로 인한 정체와 사고위험이 있었다.

김해공항-대동 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예타 통과로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주변 국가산단 등 대규모 집적화된 산업·물류 기능 개선과 함께, 경남과 부산권 1시간 생활권 형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10일 비공개로 진행된 예타 통과 사전절차 단계인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확장사업의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성 평가 시 높은 공감대 형성을 모으기 위해 지자체 입장과 여건을 설명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김해공항~대동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로 진해신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주요 거점 산업단지와 물류단지의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신임 도지사 취임과 함께 1시간 생활권의 광역도로망 형성에도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이 조기 착수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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