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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 잡고 4연승 질주…박해민 결승 적시타

등록 2022.07.01 2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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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윤식, 5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견인

고우석 시즌 22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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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4: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2.06.1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터진 박해민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박해민은 1-1로 맞선 6회말 2사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3안타 1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문보경 역시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LG 선발 김윤식은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5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4연승을 올린 LG는 시즌 44승 1무 29패를 기록해 2위 키움 히어로즈(48승 1무 28패)를 추격하고 있다.

롯데(32승 3무 39패)로 5할 승률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 롯데는 8위에 머물렀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LG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이재원의 볼넷과 문보경의 2루타를 묶어 가볍게 1점을 올렸다.

1회, 2회 공격에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고도 점수를 뽑지 못한 롯데는 3회 반격에 나섰다. 황성빈의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1, 3루 찬스에서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맞췄다.

6회초까지 1-1의 균형을 맞췄던 두 팀의 승부는 6회말에 갈렸다. 이재원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2사 1, 3루 기회를 잡은 LG는 박해민의 1타점 중전안타로 2-1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LG는 필승조를 투입했다. LG 두 번째 투수 김진성은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3패)를 올렸다.

이정용(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과 정우영(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LG 마무리 고우석은 1이닝 무실점 호투로 1점차 마무리에 성공했다.

19홀드를 올린 불펜 에이스 정우영은 3년 연속 20홀드를 눈앞에 뒀고, 고우석은 시즌 22세이브(1승 1패)를 기록해 구원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롯데 타선은 8안타를 치고도 1득점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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