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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함께 우뚝 서구" 민선 8기 출범

등록 2022.07.01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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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을자치' '골목경제' '사람 중심 복지' 등 5대방향 제시
"행정 신뢰부터 다시 쌓을 것"…취임 행사 소통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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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이강 신임 광주 서구청장이 1일 오후 구청 2층 들불홀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식을 갖고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김이강 신임 광주 서구청장이 1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함께 서구 우뚝 서구'를 기치로 민선 8기 성공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서구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내 곁에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서구의 비전으로 '함께 서구 우뚝 서구'를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 30만 서구민과 함께 하나 된 힘으로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대 구정 방향으로는 ▲마을 중심 자치 도시 ▲골목 중심 경제도시 ▲사람 중심 복지도시 ▲생태 중심 안전도시 ▲행복 중심 문화 도시를 제시했다.

또 "서구의 새로운 변화는 서구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 마을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며 주민들이 직접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며 일상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정부의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무너진 지역 경제, 활력을 잃은 골목 경제를 살리고자 18개 동마다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소통 테마길을 조성하고 이를 골목상권과 연결하겠다. 사람·마을·경제가 상생하는 골목 중심 경제도시 서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 신뢰'를 강조하며 "안전한 서구를 위해 행정에 대한 신뢰부터 다시 쌓겠다. 시민의 생명이 직결된 안전 만큼은 한 치의 오차나 예외도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날 취임식은 권위적인 형식보다는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구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함께 시청했고, 김 구청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빌려 민선 8기의 구정 비전과 방향을 소개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생활 행정의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청 민원실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적 리더십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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