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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청년작가 기획전 'Moving ID' 6일 개최

등록 2022.07.01 1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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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Z세대 청년 작가 16명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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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기획전 'Moving ID'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6일 두남재아트센터와의 협업으로 청년 작가 16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작가 기획전 'Moving ID'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Moving ID'는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작가들을 발굴하고, 청년 작가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김소영, 김영재, 김하경, 김휘아, 방선우, 신종민, 유형우, 윤희수, 이세명, 이영후, 이재원, 이지훈, 이호준, 최동원, 최유리, 최재훈 등 16명이다. 모두 MZ세대에 속하는 청년 작가로, 관람객들은 각 작품에서 새로운 세대의 활력과 독창적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체험·몰입·적응·관조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각 섹션을 거치며 키네틱아트·평면 회화·입체·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섹션에서는 최근 미술계에서 화두가 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작품을 선보여 관람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 동안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두남재아트센터와 협업해 잠재력을 갖춘 청년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MZ세대 작가들의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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