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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권력 이양 상징 증평군수기 "이렇게 바뀌었다"

등록 2022.07.01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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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증평군기 심벌마크, 출장소 시절부터 지금까지 세 종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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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일 오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6대 증평군수 취임식에서 홍성열 전임 군수로부터 전달받은 증평군기를 힘차게 흔들며 민선 6기 출범을 알고 있다. 2022.07.01.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1일 오후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5대 증평군수 이임식과 6대 증평군수 취임식이 진행됐다.

전현직 군수 이취임식이 함께 열리면서 이날 행사에서 가장 흥미를 끈 부분은 군기 전달식이었다.

홍성열 5대 군수가 이재영 6대 군수에게 군기를 전달하면서 민선 5기가 6기로 이양되는 과정이 이뤄졌다.

자연스럽게 증평군기도 시선을 끌었다.

증평군기 심벌마크는 충북도 증평출장소 시절부터 지금까지 모두 세 종류다.

1990년 12월31일 증평출장소 설치로 독자행정을 수행하면서 심벌마크 제작 필요성이 제기돼 증평출장소는 1991년 8월 각급 기관·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모두 13점이 출품됐다.

소정자문위원과 간부공무원들 두 차례 심의를 거쳐 증평공고 학생이 응모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한글 '증' 자를 변형해 시민의 단결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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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을 상징하는 증평군기 심벌마크는 1991년 증평출장소 시절부터 지금까지 세 종류가 사용됐다. 사진 왼쪽부터 1991년, 1998년, 2005년 개발된 심벌마크. 2022.07.01. ksw64@newsis.com

두 번째 심벌마크는 1998년 12월 선정됐다.

전체 형태는 미래 지향의 뻗어나가는 증평을 상징했다.

이 심벌마크는 2003년 8월30일 증평군으로 승격한 뒤에도 한동안 사용됐다.

이후 2005년 8월30일 2회 증평군민의 날을 맞아 현재 사용하는 세 번째 심벌마크가 그려진 증평군기가 국기 게양대에 새로 내걸렸다.

이 심벌마크는 국제 경향에 발맞춰 증평군의 영문 이니셜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기억하도록 ‘JP'를 로고로 해 이채를 띠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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