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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한·엘살바도르 개발 협력 등 논의

등록 2022.07.01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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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 장관 면담
수교 60년 계기 다분야 협력 강화 등
엘살바도르 측, 전략 사업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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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이도훈 2차관(오른쪽)이 로메오 로드리게즈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7.01.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이도훈 2차관이 방한중인 로메오 로드리게즈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개발 협력,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로드리게즈 장관 방한 계기에 성사됐다. 이 차관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다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돼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관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차관은 지난해 3월 전체 발효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양국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코로나 이후 시기 교역, 투자를 증대해 나가자고 했다.

엘살바도르 측은 우리를 경제 발전에 있어 모델 국가로 언급하고 이번 방한이 수교 60년을 맞아 양국 실질 강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엘살바도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사업, 아카후틀라 항만 현대화 사업 등 대규모 전략 프로젝트 중요성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 기업의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이 차관도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중요성에 공감하고 우리 경험이 사업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부산 2030 세계박람회 추진을 상기하고 긴밀한 경협을 유지하고 있는 엘살바도르 측의 적극 지지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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