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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취임 "교육도시 울산, 새로운 도약 시작"

등록 2022.07.01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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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표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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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노옥희 제9대 울산시교육감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노옥희 제9대 울산시교육감은 1일 오후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4년,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노 교육감은 “미래책임교육을 실현해 우리 아이들의 잠재된 역량을 키우겠다”며 “더불어,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쉼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학교공간을 혁신하고, 숲과 생태놀이터가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국최고 수준의 보편복지를 넘어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으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노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인인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교자치 실현으로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사이 지켜야 할 약속과 학교규칙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정하고 책임지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만들어 ‘교육도시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며 “온 마을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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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교육감은 “앞으로 4년은 울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표준이 되고,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제가 앞장서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우리 아이들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지난달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로 참석을 신청한 시민을 포함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 예술단 '차이'의 큐브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가 바라는 울산교육' 축하 영상 상영, '울산교육 꽃을 피워요' 비보잉팀과 학생·교사 등이 참여한 노래팀 공연, 교육감 취임사와 취임 선서,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노 교육감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운영계획'에 서명했다.

이 계획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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