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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구하기'...합동 훈련 실시

등록 2022.07.01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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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남부경찰 등 관계기관 200여 명 참여
폭발물 장착 드론 침입 등 만반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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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1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비 민·관 및 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2.07.01.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비 민·관 및 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 국정원 경기지부, 경기도, 보병 제17사단, 소방, 부천시 등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발물 장착 드론비행 ▲총기 테러범 출현상황 등을 가정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모의 훈련을 가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축소 개최되었던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후 개최되는 도내 첫 국가 중요행사다.

영화제 개막식이 야외에서 열리는 것에 착안해 행사장에 폭발물을 매단 드론이 침입하는 상황과 관람객이 밀집된 레드카펫 행사에 총기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나눠 기관별 역할 숙달에 훈련의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박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위기에 강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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