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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 체감온도 '33도' 폭염 기승…"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록 2022.07.02 04:00:00수정 2022.07.02 0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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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일 인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중구 2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32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31도, 강화군 30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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