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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중국 눈치 보는 北…최선희 축전에 꽃바구니까지

등록 2022.07.02 0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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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중 북한 대사, 6월30일 中에 꽃바구니
전날 최선희가 왕이에 홍콩 관련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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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수해 대응. 2022.07.01. (사진=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일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중국 공산당 창건 101돌에 즈음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중국 주재 북한 특명 전권 대사 리룡남이 지난달 3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부장 곽업주(궈예저우)에게 꽃바구니를 직접 전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석상에서 곽업주 부부장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김정은 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 동지가 보내는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해 드릴 것을 리룡남 대사에게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 명의 꽃바구니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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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수해 대응. 2022.07.01. (사진=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북한은 연일 중국에 손짓하고 있다.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전날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홍콩 반환 25주년 축전을 보냈다. 이는 최 외무상 취임 후 첫 공개 행보였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홍콩 국가안전수호법(홍콩 보안법)이 성과적으로 이행돼 사회정치적 안정을 실현한 데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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