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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축구 주장 요시다, 삼프도리아 떠나…유럽 잔류? J리그 유턴?

등록 2022.07.02 11:25:58수정 2022.07.02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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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매치 119경기 뛴 베테랑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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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장 요시다 마야(34)가 이탈리아 세리에A UC삼프도리아를 떠났다.

삼프도리아 구단은 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마웠다. 요시다"라는 글귀와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하며 요시다와 작별을 알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에서 2020년 임대 이적했고, 완전 이적을 거쳐 세 시즌 동안 활약했다.

요시다는 유럽에서 역대 가장 성공한 아시아 출신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07년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데뷔해 VVV 펜로(네덜란드)를 거쳐 2012~2013시즌부터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 8시즌을 보냈다.

일본 국가대표 중앙수비수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A매치 119경기(12골)를 뛴 베테랑이다.

현지에선 다음 시즌 세리에A 승격이 확정된 AC 몬차가 요시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1월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J리그 유턴 가능성도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 등 메이저 대회에 빠지지 않았던 요시다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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