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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세계선수권 치른 오픈워터 스위밍, 희망 안고 귀국

등록 2022.07.02 2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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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가능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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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픈워터 스위밍 선수단.(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 인근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스위밍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2일 귀국했다.

처음 해외에서 치러진 세계선수권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물살을 갈랐다.

41개국 선수들이 출전한 남자 5㎞ 종목에서 김민석(화성시청)은 59분59초20으로 45위를, 이창민(구미시체육회)은 1시간00분17초90으로 49위를 차지했다.

남자 10㎞에서는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최용진(안양시청)이 각각 2시간01분32초80과 2시간01분50초10으로 36위와 41위에 올랐다.

여자 5㎞의 이정민(안양시청)은 1시간01분07초70으로 30위에 올라 오픈워터 스위밍 선수단 최고성적을 거뒀다. 김진하(화성시청)는 1시간05분33초40로 43위 여자 10㎞ 이해림(경북도청)은 2시간13분08초60으로 43위를 기록했다.

같은 종목의 박정주(안양시청)는 48위(2시간18분11초90)로 완영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 10월에 경남 고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 종목별 남녀 2명씩 총 8명을 선발했다. 남녀 10㎞ 종목 1위 입상 선수 해당팀 지도자 2명(경북도청 김인균, 서귀포시청 신동호)을 지도자로 선임했고, 올해 5월 포루투갈에서 개최된 2022 FINA 마라톤수영 월드시리즈 1차 대회에 이해림을 파견해 경험을 쌓게 했다.

지난달에는 연맹과 안동시 지원으로 안동에서 1박2일간 강화훈련을 실시해 기량을 끌어올렸다.

대한수영연맹은 앞으로 오픈워터 스위밍 종목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9월에는 경남 고성군에서 제1회 고성 당항포대첩 오픈워터 스위밍 대회 겸 2023 오픈워터 스위밍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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