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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염·열대야 기승…오후 요란한 소나기

등록 2022.07.03 0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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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폭우가 그치고 서울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일 오후 한 어린이가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07.01. kgb@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3일 전북지역 하늘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장수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저기온은 20~24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은 31~34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다.

오후 1~2시 기온은 진안·장수 31도, 정읍·고창·군산·김제·부안·임실 32도, 전주·익산·완주·남원·무주·순창 33도 분포가 예상된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 내륙(전주, 완주, 정읍, 남원, 무주, 순창, 진안)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강수량이 30㎜ 내외로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은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경고, 식중독지수 '주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41분이고, 간조는 낮 12시20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2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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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에어리는 3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1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19m(시속 60㎞)로 시속 22㎞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4일 오전 3시 제주 서귀포 남쪽 350㎞ 부근 해상, 5일 오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170㎞ 부근 해상, 6일 오전 3시 열대저압부로 변경될 것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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