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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이틀 연속 1만명대…전주 대비 3813명 늘어

등록 2022.07.03 09:47:04수정 2022.07.03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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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만5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56명 감소
경기 2637명·서울 2437명·인천 516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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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현행 7일 격리 의무를 4주 더 유지한다고 밝힌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6.1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지난 2일 전국에서 1만5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59명 늘어 누적 1838만961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715명보다 656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6246명보다는 3813명 증가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9868명이다. 이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1417명(14.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008명(20.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1명이다. 이중 1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637명, 서울 2437명, 인천 516명 등 수도권이 5590명(56.6%)다.

비수도권에서는 4278명(43.4%)발생했다. 경남 572명, 부산547명, 경북 521명, 충남 412명, 대구 291명, 울산 283명, 강원·전북 257명, 전남 241명, 대전 237명, 충북 209명, 제주 200명, 광주 181명, 세종 70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증가해 누적 2만4570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53명으로 닷새째 50명대를 기록했다. 새로 입원한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65명이다.

지난 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5.7%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5.4%, 비수도권은 6.6%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5만5573명이다. 전날 1만223명이 신규 재택치료자로 배정받았다. 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2164명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44개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187개소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2619개가 있다. 이중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211개가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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