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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남편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임창정, 3년 만에 콘서트 재개

등록 2022.07.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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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하얀, 임창정. 2022.07.03.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3년 만에 콘서트를 재개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을 위해 아내 서하얀이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임창정은 평소와 달리 긴장과 초조함이 가득한 얼굴로 등장한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전국투어 콘서트를 다시 시작하게 됐지만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임창정의 컨디션에 적신호가 켜져 모두를 긴장에 빠뜨렸다. 목 상태를 확인하던 임창정은 "왜 목소리가 쉬어서 나오지?"라며 이상을 호소했고, 지켜보던 서하얀 또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서하얀은 임창정을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특급 케어를 준비했다. 서하얀은 요가 강사 출신답게 효과 만점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는가 하면, 임창정의 성대를 책임질 이색 보양식을 10분 만에 뚝딱 완성했다. 서하얀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지켜보던 MC들도 "찐 사랑이네", "여자인 나도 하얀 씨랑 결혼하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공연 도중 등장한 의문의 관객이 임창정을 향해 "저 기억 안 나세요?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임창정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지켜보던 서하얀 역시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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