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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등

등록 2022.07.04 06: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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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피서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2명씩 6개 점검반을 구성해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진하·일산해수욕장, 석남사 계곡, 배내골, 정자해변 주변의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55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집중 점검 항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조리장 등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 온도 준수 ▲튀김용 유지류 위생적 보관·운반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등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이행 여부 등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지역 환경소음 '우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일반지역(30지점)은 환경기준 달성률이 낮시간대 100%, 밤시간대 90%로 조사돼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도로변 지역(20지점) 환경기준 달성률도 낮시간대 100%, 밤시간대 90%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온한 환경에 대한 욕구 증가로 소음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10개 지역 50지점에 대한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소음측정망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 용도지역별로 구분해 주간 4회, 야간 2회 등 시간대별 소음 변화를 분기별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음 발생원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환경 소음 저감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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