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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폭염 밤 열대야…오후엔 5~40㎜ 소나기

등록 2022.07.04 0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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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7월 4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많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4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은 5개 시군(전주, 익산, 정읍, 완주, 순창), 주의보는 9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 고창, 임실, 남원, 장수, 진안, 무주)이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과 염분 섭취, 가장 무더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최저기온은 21~24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은 29~32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겠다.

오후 1~2시 기온은 진안·장수·임실 29도, 정읍 30도, 전주·익산·고창··군산·김제·남원·무주·부안·고창 31도, 완주 32도 분포가 예상된다.

소나기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부터 사이에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많은 곳 60㎜ 이상)다.

특성상 지역에 따라갈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아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대비해야 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은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주의, 식중독지수 '주의', 자외선지수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15분이고, 간조는 낮 12시55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2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4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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