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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푹푹찌는 부산, 올해 첫 열대야 사흘째 폭염특보

등록 2022.07.04 06:48:03수정 2022.07.04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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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일 새벽까지 5~20㎜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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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 이후 첫 휴일인 3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07.0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4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5.1도를 기록,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북구가 26.2도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상구 25.8도, 북부산 25.3도, 동래구 25.2도, 부산진구 25.1도 등을 기록했다.

특히 부산에는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은 구름 많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5일 새벽까지)은 5~20㎜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

아울러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5일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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