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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연일 무더위 속 최고 40㎜ 소나기

등록 2022.07.04 0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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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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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내 분수대에서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 중인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오는 4일 진로를 변경해 일본 규슈를 향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07.03. woo1223@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최고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담양 33도, 광주·나주·장성·화순 32도, 목포 순천·광양 31도 등을 기록하겠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 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특히 광주와 전남 담양·나주·화순엔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예측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폭염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을 때 내려진다. 또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에 발효된다.

무더운 날씨 속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도 내리겠다.

이날 정오부터 자정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지역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더운 날씨속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낮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소나기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 지역에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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