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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제일기획,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등록 2022.07.04 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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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메리츠증권은 4일 제일기획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는 매수와 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총이익 3610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858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국내 매출총이익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에 이어 가전 물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년대비 5.2% 증가한 925억원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해외 매출총이익은 북미 시장의 고성장과 유럽 지역 리테일 물량 증가로 26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역별로는 북미 41%, 유럽 12.5%, 동남아 18.6%, 중국 17.8% 등 전 지역에서 순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올해 총 연결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538억원, 312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북미시장은 디지털 예산 비중이 크고 제일기획이 삼성전자의 북미 메인 에이전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꾸준한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 최대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북미 혹은 유럽 지역의 대형 인수합병(M&A) 가능성을 통한 비유기적 성장도 기대된다"며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1100원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4.6%에 달해 연말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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