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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 개최

등록 2022.07.04 08: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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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 주제로 영상공모전
수상작 7개 작품…상금 총 700만원
10월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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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해 부산건축제 관련 '골목길 찾기 영상공모전'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무엇을 할 것인가’다. 이를 통해 자연의 침식과 퇴적, 인공의 항만과 매립으로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골목 공간의 다채로움을 조명하고, 나아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부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영상은 공모전 주제를 담은 3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등이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접수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감성을 높게 받은 1팀에게는 ▲인기상과 상금 50만원이 중복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되며, 홍보컨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산과 함께할 골목길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개최해 총 46개 작품이 응모했다. 이 중 10개 작품이 수상해 부산건축제에 전시됐으며 대상작은 이현동 외 2인의 ‘산복도로’가 차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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