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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 6~7일…DIMF 연계 행사

등록 2022.07.05 0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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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메타버스 시대의 음악·엔터테인먼트 산업
우리나라 대중 문화 발전 위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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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2022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연계행사로 진행된다.

5일 DIMF에 따르면 WCIF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수성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산업포럼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후원한다.

WCIF는 '메타버스 시대에서의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제로 K-POP 한류 기반을 활용해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글로벌 위상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오는 6일 1부에서는 K-pop 기반을 활용해 주요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스퍼 토르손(Export Music Sweden CEO), 로빈젠슨(EKKO Music Rights Europe), 이성수(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스웨덴과의 협력을 통해 K-pop성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 초청연설을 한다.

이번 연설을 통해 ABBA로 유명한 국가인 스웨덴의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K-pop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재조명함으로써 문화산업 발전에 국제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적인 음악기업인 스웨덴의 The Kennel AB 창업자 헤이든 벨에게 WCIF AWARD를 수여한다.

또 2020년 및 2021년 미국(CAA·CMG 등), 일본(AVEX), 중국(Flytec) 등 세계적 기업인들의 초청에 이어 내년 한류 최대 수요처인 인도네시아의 주요 인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년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 수준의 국제협력관계를 주도한다.

초청연설 이후 KF특별대담이 이어지며 WCIF VIP 특별행사로 난타공연, 3회 WCIF 프로그램 소개, DIMF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일 2부에서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제안하고자 '메타버스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이 '메타버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세바스찬 보르겟(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이 '메타버스 시대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초청연설을 한다.

또 쟈오진(중국 과학원 자동화 연구소 연구원)이 '첨단 기술 활용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초청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3부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AI와 NFT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행사가 이어진다.

차인혁(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이 'AI와 NFT기술의 활용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레밍턴 스콧(Hyperreal Digital CEO)이 '메타버스에 기반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초청연설을 한 뒤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대구를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준'의 곡, 대구 청라언덕 배경의 '동무생각'이 최초의 가곡임을 공식 선언하고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NFT형태로 WCIF에서 새롭게 발표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사적 위치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K-pop 최고의 보이그룹 EXO카이의 축하공연 이후 송승환(PMC프러덕션 예술총감독)의 폐회선언으로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 행사는 유튜브 채널 WCIF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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