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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美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출시…이벤트 진행

등록 2022.07.04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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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말까지 약정 고객에 미 주식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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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앞으로 메리츠증권으로 미국 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를 기념으로 미국시장 대표 주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5일부터 10월 말까지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약정 고객은 별도의 신청 없이 5000원 상당의 애플과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시장 대표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소수점 거래는 미국 우량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 가능한 종목은 다우30과 나스닥100, S&P500의 시가총액 상위 총 310개 종목이다. 소수점 거래는 별도 앱이나 추가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메리츠 SMART'앱에서 가능하다.

추가되는 알고리즘 주문유형은 LOO(장개시 지정가)와 LOC(장마감 지정가), MOO(장개시 시장가), MOC(장마감 시장가), TWAP(장중 시간분할), VWAP(장중 수량분할), Limit TWAP(장중 시간분할 지정가) 등 총 8가지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해외주식 소수점 이벤트를 활용해 해외주식 매매를 경험하길 추천한다"며 "이번에 추가된 미국시장 알고리즘 주문방식으로 고객들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에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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