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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8월까지 시범운영

등록 2022.07.04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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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정관읍 중앙공원에 위치한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대여소. (사진=기장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구축한 공영자전거 '타반나'를 오는 8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타반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하는 방식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설치된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 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 총 7개소이다.

1회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사용료는 1일 이용권 기준 1000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이미 가입 중인 기장군 자전거보험과 별도로 타반나를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보험’도 추가로 가입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위해 준비된 공영자전거는 총 70대(성인용)이며, 7월 중 30대(성인용 10대, 아동용 20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각 대여소 내 안내 간판에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기장군 공영자전거 홈페이지(www.gijangbike.go.kr)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의 iOS 운영체제에는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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