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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 8기 새 정책·비전 공유 중단없는 지역발전 다짐

등록 2022.07.04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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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동일 시장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새 보령시대 서막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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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 보고회를 주재하는김동일(맨 오른쪽)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새 보령시대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4일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출범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환경·복지분야 전문가를 초빙, 역점과제 자문과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일상 회복 시점에서 출발하는 민선8기를 엔더믹에 대한 새 희망과 도약의 시기로 보고  6·7기 성과를 바탕으로 8기 과제를 꼼꼼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8기 10대 역점과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강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설계 지원, 청년취업과 창업 지원, 명품 교육지원, 경쟁력있고 살고싶은 농산어촌 건설 등이다.

또 시민 안전과 행복, 속도감 있는 보령발전 견인, 해양레저 관광 메카 조성, 에너지 도시로 대전환, 지방소멸 위기 극복 등 보령 미래발전을 위한 5대 약속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D-12로 다가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로 시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UN재난안전시범도시조성(MCR2030인증도시), 인구감소지역 특화 인구정책수립,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시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는다.

특히 산림휴양 치유단지 조성, 보령시 지식산업센터, 보령 시립도서관 건립,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대천항 항만수산 클러스터 조성, LNG냉열 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의 대규모 사업은 정부 및 충남도와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보령시 최초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 아래 경제와  산업, 해양,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보령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로 새로운 보령시대 서막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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