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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듯 주민 대하라"

등록 2022.07.04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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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 군수, 취임 후 첫 간부회의서 적극행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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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민원인을 대할 때 친절함을 갖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이용록 홍성군수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군민을 생각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날 군청 조직의 변화와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 군수는 부군수 재직 당시 느꼈던 군정과 퇴직 후 느꼈던 군정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홍성군수로서 군정 추진 방향은 "적극행정"이라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민원인을 맞이할 때 친절한 어조와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일처럼 대응해 업무에 임해달라"며 "더불어 행정 절차상 통상적인 고시 공고 방법은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해수 취수관 이물질 제거 등 해양수산복합센터 유지보수 공사와 관련 이 군수는 "해수 단수 문제 등 행정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사항을 미리 처리해 줄 것"과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전 대응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설 안전점검의 경우 보고를 위한 점검이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을 보살펴야 한다"며 "특히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대해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에 대비하여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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