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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이엘파크와 새 출발…류수영·박한별 한솥밥

등록 2022.07.04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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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윤현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윤현민이 이엘파크와 새 출발한다.

이엘파크는 4일 "윤현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현민은 오랜 시간 함께 한 매니저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적했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2016) '마녀의 법정'(2017) '계룡선녀전'(2018) '나홀로 그대’(2020) '복수해라'(2020~2021) 등에 출연했다. tvN 예능물 '라켓보이즈',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등에서도 활약했다.

이엘파크에는 배우 오지호, 류수영, 신성우, 박솔미, 박한별, 박재정, 왕빛나, 손수현, 허율,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 등이 소속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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