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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중앙지검장 "성과 인정 받아 전입…역량 발휘해달라"

등록 2022.07.04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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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9명 신규 배치...비공개로 전입 신고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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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27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검사장급 신규임용장 전수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06.2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정은 4일 전입 온 검사들에게 "그동안의 성과, 리더십 등을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에 전입하게 된 만큼 그동안 쌓아왔던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79명이 대거 새로 배치된 서울중앙지검은 오후 2시께 브리핑실에서 비공개로 전입 신고식을 진행했다.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송 지검장은 "최근 수사·공판 환경이 크게 바뀐 만큼 서울중앙지검의 중간간부들은 수사와 공소유지의 전문가로서 이러한 변화를 항시 숙지하고, 후배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지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검찰은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실체진실 규명에 매진하면서도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적법 절차를 지킴으로써 검찰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식을 지키는 공정하고 따뜻한 검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과 배려, 경청과 설득을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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