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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전 담양군수,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등록 2022.07.04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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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인재 육성 관심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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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사진=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선 3기, 5∼7기를 이끌며 16년 간 담양 발전을 진두지휘한 최형식 담양군수가 퇴임하며 "지역 인재육성을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 전 군수는 인문학과 대안교육을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수많은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중에서도 인문학 교육과 전통정원특구 지정, 공립 대안학교 1호인 송강고와 페이스튼국제학교 유치, 미인가 대안교육시설까지 교육 경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안교육도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전 군수는 "퇴임 후에도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이자 약속"이라면서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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