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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차장에 윤종진…경북 행정부지사 지낸 정통 관료

등록 2022.07.04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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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시 34회 공직 입문…행자부 요직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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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국가보훈처 차장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윤종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4일 임명된 신임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관료다.

윤 신임 차장은 1967년 2월27일생으로 경북 포항시 출신이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딸이 있다.

윤 차장은 1986년 포항고, 1990년 연세대 행정학과(학사)를 졸업했다. 2004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올해연세대 행정학 박사를 땄다.

1991년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윤 차장은 2000년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실(서기관), 2008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2009년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 자치행정과장(부이사관)을 역임했다.

이어 2010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2014년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2016년 행정자치부 대변인, 대통령실 인사혁신비서관, 2017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지냈다.

그는 2018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2020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국가보훈처 차장에 임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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