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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취임 첫 조회서 "도민 섬김 자세 가져야 충북도정 발전"

등록 2022.07.04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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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자신을 낮추고 도민을 섬기는 자세인 '마주보는 도민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다시 찾은 고향은 저에게 자신을 낮추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투자유치와 좋은 일자리만으로는 절대 전국 최고가 될 수 없다"며 "우리가 도민을 섬기는 자세를 가질 때만이 도정이 가장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인 저부터 164만 번째로 높은 도민이 되겠다"며 "가난한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기 위한 노력이 자신을 낮추는 것의 핵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응급환자의 치료가능 사망률을 낮추는 것과 1억 농부의 꿈을 거론했다.

김 지사는 "치료가 가능한데도 목숨을 잃고 있는 분들을 살리는 것은 우리 도정의 철학이돼야 하고, 이를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충 등에 노력하겠다"며 "치료가능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 '진료비 후불제'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1억 농부의 꿈'과 관련해선 "농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도시의 주택·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1억 농부의 꿈을 달성하면 우리 젊은이들이 귀농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도시의 주택문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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