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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무덥고 한때 소나기...낮 최고 30~34도

등록 2022.07.05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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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열질환자 늘어날 가능성, 야외활동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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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에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봉투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7.04.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5일 경기남부 지역은 여전히 날이 무덥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에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부터 계속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5도 등 23~2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3도 등 30~34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계속된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니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부터 저녁 사이 도내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등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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