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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나흘째 폭염주의보

등록 2022.07.05 0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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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 이후 첫 휴일인 3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07.03.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5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5.1도를 기록,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부산에는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 곳으로 밀려든 해수가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을 말한다.

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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