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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내년 국내 개봉

등록 2022.07.05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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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내년 국내 개봉한다고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5일 밝혔다.

신카이 감독은 '초속 5센티미터'(2007) '언어의 정원'(2013) '너의 이름은'(2017)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연출가다. 특히 '너의 이름은'은 379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하기도 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신카이 감독이 '날씨의 아이'(2019) 이후 3년만에 내놓은 새 영화다. 일본 각지 폐허를 무대로 재앙이 원인이 되는 문을 닫아 나가는 소녀 '스즈메'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현지에선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고, 국내에선 내년 초 관객을 만나게 된다.

주인공 스즈메 역 목소리 연기는 배우 하라 나노카가 했다. 신카이 감독은 "감정과 목소리의 거리가 누구보다도 가깝다"며 "흔히 볼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성우로서 스즈메의 또렷한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줬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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