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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단호박 10년째 일본 수출…웰빙식품으로 인기

등록 2022.07.05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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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단호박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2022년산 단호박 100t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안 단호박 일본수출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다.

지도읍과 하의·신의·장산 작목반(40농가)과 수출 대행업체와의 600t 계약재배를 통해 5억~6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노화억제와 성인병을 예방해 주고, 체지방 감소 및 대사질환 예방 등 웰빙식품으로 수요가 높다.

신안군은 올 단호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 멀칭비닐, 비료 및 시설지원 등 9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박우량 군수는 "단호박의 체계적인 작목환경과 수출물량 증대를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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